조선대 서재홍 총장, 연말 이웃 돕기 아나실과 함께 다문화 가정, 고령어르신 가정 담요 전달 강경구 조선대학교 주변 거주 고령 어르신 초청 ▲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 광주소망교회 장로)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초청하여 사랑과 정성이 담긴 선물을 나누는 행사가 개최됐다. © 강경구추운 날씨가 연일 기승이다. 무등.. 2012년 기사글 2012.12.26
조선대학교 아름다운 나눔의 실천회 아나실 2012년 외국인근로자, 다문화 가정, 독거노인 등을 위한 나눔 행사 강경구 상아탑 12년의 봉사여정 여전히 지속돼 사단법인 아름다운 나눔의 실천회(약칭 아나실)가 조선대학교 교수들을 중심으로 2000년 7월 23일 태동한 이후 올 해가 12년째다. 2001년 2월 사단법인으로 관계기관에 정식 등록.. 2012년 기사글 2012.10.10
자식 품는 마음으로 캠퍼스에 선다. 대학사역과 강의 병행하는 조선대학교 선국진 목사 강경구 4월의 하늘로 피어 올리는 제자 사랑 따뜻한 봄이다. 봄의 대지는 푸르고 푸른 꿈을 여는 초록의 작은 조각들을 모아 찬연하도록 아름다운 꽃들을 여기저기 피어낸다. 아침마다 시야를 가리는 안개 속 같은 정국, 일본의 독도망.. 2011년 기사글 2011.04.09
캠퍼스 선교, 새 패러다임 필요하다 예장통합 조선대학교 선교전담목사 선국진 목사 기고글 강경구 기독교수 모델을 통한 효과적인 학원선교 조선대학교 선교전담 목사 선국진 교수는 앞 소개된 기사처럼 외래이지만 학교 교수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는 현역의 젊은 목회자다. 조선대학교와 송원대학에서 직접 강의하며 아.. 2011년 기사글 2011.03.29
"캠퍼스 선교, 새로운 패러다임 필요해" 예장통합 조선대학교 선교전담목사 선국진 목사 인터뷰 강경구 조선대학을 통해 바라보는 캠퍼스 복음화 전략 2월 조선대학교에 희멀겋게 쏟아지는 눈발을 맡고 서있는 이가 있다. 조선대학교가 자랑하는 수만송이 장미원에서부터 동양 최대 길이를 자랑하는 하얀 대학의 본관 건물, 일.. 2011년 기사글 2011.02.15
내 안의 면역 그리고 암 세미나 조선대학교 보완대체의학연구회 이사장 의학박사 서재홍 교수 광주=강경구 현대의학의 조력자로서의 보완대체의학의 세미나를 개최하며... 서재홍 교수의 말이다. ▲ 서재홍교수 © 뉴스파워 강경구 현대 의학의 눈부신 발달로 인간의 평균수명은 과거에 비해 많이 늘어난 것이 현실.. 2010년 기사글 2010.09.18
아나실과 함께한 최고의 추억 만들기 2 아나실의 이름은 아름다운 나눔의 실천회 강경구 ▲아직은 애띤 호형이에게 양해를 구하고 한컷. © 강경구 하늘위로 띄워올린 풍선 하나 희망이란 무엇일까? 칠흑같이 어두운 망망대해의 하늘위로 비추이는 한줄기 빛이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희망으로 부를 수 있는 것일까? 아니면 .. 2005년 기사글 2005.10.05
아나실과 함께한 최고의 추억 만들기 1 아나실과 함께한 최고의 추억 만들기 1 조선대 250명 교수들의 행복한 나눔과 사랑실천 강경구 눈이 오던 지난 3월을 결코 잊을 수가 없다. 펑펑!! 3월인데도 퍼붓던 눈발은 도로 위를 순식간에 하얗게 색칠을 했다. 기억들 하시는지... 그렇게 춥지 않았던 2004년의 겨울을 그냥 보내기가 아.. 2005년 기사글 200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