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평으로 시작된 세가지 색깔의 사랑 양창삼⦁양국주 형제, 홍정길 목사, 임낙경 목사 이야기 강경구 이일학교는 기독교학교의 모델이었다. 로이스 니일(Lois Neel)의 도움으로 만든 광주이일학교(the Neel Bible School)는 성경공부반에서 시작하여 정식 사립학교로 발전하였다. 여성들의 문맹퇴치, 계몽을 위해 인정된 3년제 사.. 2012년 기사글 2012.03.30
서서평 추모 위해 1,000여명 모여 엘리제 쉐핑이 떠난 백년후 눈물의 기념식 강경구 서서평을 기념하는 한국민의 사랑과 감사의 기념식 ▲ 오웬각 안엔 삼삼오오 1000명의 추모객들이 모여들어 엘리제 쉐핑의 추억들을 회고했다. © 강경구바람이 찼다. 오열하는 양국주 선교사의 보고식이 있는 시각, 오웬각 안엔 삼삼.. 2012년 기사글 2012.03.29
서서평 100주년 기념식이 있기까지 그녀의 숭고한 삶을 기리기 위해 2년째 준비해왔다. 강경구 2012년 올해로 서서평 선교사 내한 100주년이다. 1912년 32살 여성의 몸으로 한국을 찾은 한국명 서서평(徐舒平, miss elisabeth johanna shepping)은 22년여를 한국땅에 살면서 복음의 씨앗을 뿌렸다. 그녀의 숭고한 삶을 기리기 위해 3월 17일.. 2012년 기사글 2012.03.10
조선을 섬긴 행복 서서평 평전 출간 서서평(쉐핑)의 사랑과 인생이 지독하게 그립다. 강경구 한국명 서서평(徐舒平, miss elisabeth johanna shepping) ▲ 서서평 내한 100주년 기념대회 및 서서평 평전 <조선을 섬긴 행복> 출간 © 강경구1912년 32살의 아름다운 여성 쉐핑은 한국에 온지 22년여를 헌신이라는 두글자를 남기고 1934.. 2012년 기사글 2012.03.09
서서평 선교사, 77주기 추모예배 드려 차종순 호신대 총장 "그녀의 삶은 한편의 드라마였다" 추모 강경구 아름다운 사람 서서평 선교사를 기리는 예배 ▲ 서서평 선교사의 77주기 추모예배가 호남신학대학교 선교사묘역에서 열렸다. 특송과 찬양을 인도한 수피아여고(김용선 목사) 합창단이다. © 뉴스파워 강경구 26일 광주.. 2011년 기사글 2011.06.27
호남선교 위한 고귀한 희생 쉐핑을 찾아 아낌없이 주는 나무였던 한국명 서서평 선교사 강경구 1912년 32살의 나이로 조선에 파송된 미혼의 여성선교사 쉐핑 ▲ 그녀의 한국명은 서서평(徐舒平, miss elisabeth johanna shepping, r. n.)이다. 지금의 여전도회라 할 수 있는 부인조력회를 설립해 여성의 신앙운동과 개화운동에도 앞장섰다. &#.. 2011년 기사글 2011.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