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기사글

CTS 광주방송 2013년 신년기도회

투데이뉴스코리아 2018. 2. 5. 18:40






CTS 광주방송 2013년 신년기도회
방송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감사
 
강경구
순수 복음방송, 섬김과 나눔의 방송, 세계를 교구로 하는 방송 CTS
▲ CTS 광주방송 2013년 신년기도회에서 방송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교계원로들과 지도자들이 함께했다.     © 강경구
CTS 광주방송이 신년기도회를 개최하고 2013년 방송선교의 방향과 목표를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CTS 광주방송 운영이사인 맹연환 목사(문흥제일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는 안행강 장로(CTS 광주방송부운영 이사장)가 기도했다. 
▲ CTS 광주방송 운영이사인 맹연환 목사(문흥제일교회)의 사회와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 회장인 윤세관 목사(풍암계림교회)가 화목케 하는 사역이라는 말씀이 있었다.     © 강경구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 회장인 윤세관 목사(풍암계림교회)는 '화목케 하는 사역'이라는 말씀을 통해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나 새 것이 되었도다”라는 고린도후서 말씀을 통해 CTS 광주방송이 2013년에는 실력과 관계와 섬김에서 모범이 되어 지역 선교방송의 기능을 다해 줄 것을 믿는다고 하였다.
▲ 광주교계의 원로인 조재태 목사(은광교회 원로)     © 강경구
▲ 안영로 목사(서남교회 원로)가 격려사를 통해 복음방송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했다.     © 강경구
CTS 광주방송 운영이사인 이원재 목사의 축도이후 광주교계의 원로인 조재태 목사(은광교회 원로)와 안영로 목사(서남교회 원로)가 격려사를 통해 복음방송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했다.

CTS 광주방송 지사장 김용옥 장로
▲ CTS 광주방송 사역보고에 나선 광주방송 지사장인 김용옥 장로     © 강경구
CTS 광주방송 사역보고에 나선 광주방송 지사장인 김용옥 장로는 CTS가 순수복음방송, 섬김과 나눔의 방송, 세계를 교구로 하는 방송으로 손색없는 전진을 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한다고 했으며, 2013년에 순수복음방송의 정체성을 지키며 광주지역의 영상선교를 감당할 수 있도록 도움과 기도를 요청했다. 김용옥 장로는 2013년엔 광주권역 교회들의 선교정신을 충분히 반영할 것과 실력면에서 더욱 정진하는 광주방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세상 광고가 없지만 여전히 복음전파에 충실하고 교회와 목회자를 섬기며 알리는 데는 더욱 열심을 내겠다고 밝혔다.
▲ CTS 광주방송 운영이사이며 오치애양교회 담임목사이며, 개신대학원 대학교 총장인 나용화 목사가 기도함으로 신년기도회를 마무리했다. 좌측 이박행 목사는 시니어선교한국 행사의 도움에 감사드리기도 했다.     © 강경구
끝으로, CTS 광주방송 운영이사이며 오치애양교회 담임목사이며, 개신대학원 대학교 총장인 나용화 목사가 기도함으로 신년기도회를 마무리했다.

<CTS 광주방송 영상선교를 위한 기도제목>
▲ 합심하여 기도하고 도 기도드렸다.     © 강경구
1) CTS 광주방송이 진정한 순수방송으로 바로서며 CTS 기독교 TV를 시청하는 모든 이들이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며 CTS 기독교 TV에서 흘러가는 선한 영향력으로 그들의 삶이 주님께 대한 순종과 축복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도우소서.

2) 영상선교를 위해 달려가는 실무진들에게 하늘의 지혜를 더하시고 영육간의 강건함으로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영상선교의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도우소서.

3) 세상에 뒤쳐지는 기독교 영상이 아닌 세상을 앞서가며 그안에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영상이 될 수 있도록 환경을 허락해주시길(HD장비와 기독교멀티미디어 사옥을 위해) 기도합니다.

4) 방송사역뿐 아니라 어느 세대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즐겁고 건강한 기독교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우소서.


뉴스파워 광주전남 주재기자/의학박사(수료),대체의학석사/경영학석사/시인(광주문협/문학춘추)/고구려대학 대체의학 겸임교수/노벨요양병원 보완대체의학 상담/
 
트위터페이스북카카오톡카카오스토리밴드구글+
기사입력: 2013/01/15 [18:08]  최종편집: ⓒ newspo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