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기사글

성시화 향한 깊은 꿈을 심었다

투데이뉴스코리아 2018. 2. 5. 18:37






성시화 향한 깊은 꿈을 심었다
광주홀리데이인 호텔 내 영산 채플실
 
강경구
2012년 10월 30일부터 영산채플실 운영
▲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지하 1층에 위치한 영산채플실에는 위성을 통해 교회 주일예배와 새벽예배, 수요 및 금요철야예배까지 드릴 수 있도록 되있다.     ⓒ 강경구
광주에서도 정평이 나있는 홀리데이인 호텔은 국내 호텔 중 최초로 채플실을 2012년 10월 30일 마련했었다. 조용기 목사의 호를 붙여 영산채플실로 명패를 달았고, 2012년 10월 30일에는 조용기 목사를 초청하여 창립감사예배를 드렸었다.
 
당시 조용기 목사는 “예수님의 빛이 이곳 영산 채플실에 임하길” 기도했으며, 해외 집회 중에 호텔에 비치된 채플실이 자신에게 영적으로 큰 도움이 됐음을 소개하며, 홀리데이인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길 바라고 믿는다고 했었다.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회장인 서금자 권사는 민족과 광주를 위한 기도 중에 채플실 건립을 결정했다고 소개하며 투숙객들에게는 기도와 예배의 처소로 사용되며, 각종 행사와 기도모임을 위한 처소가 될 수 있을 거라며 감사하다고 했었다.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지하 1층에 위치한 영산채플실에는 위성을 통해 교회 주일예배와 새벽예배, 수요 및 금요철야예배까지 드릴 수 있도록 되있다.

임마누엘 여성지도자 홀리클럽(회장 : 서금자 권사)

▲ 서금자 회장은 당시 주님의 은총을 기도하며 성시화를 꿈꾸는 어머니들의 마음을 모아 여성 지도자 홀리클럽 등의 사역을 위한 좋은 도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 강경구
지난 1월 10일 화요일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은 광주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인 채영남 목사(본향교회)를 초청하여 신년감사예배를 드렸었다. 2013년 새해에 대한 희망찬 꿈과 비젼을 위한 힘찬 발걸음이었다.
 
현재 광주성시화운동본부 사무차장이며, 광주순복음교회 권사인 서금자 회장은 당시 주님의 은총을 기도하며 성시화를 꿈꾸는 어머니들의 마음을 모아 여성 지도자 홀리클럽 등의 사역을 위한 좋은 도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기자가 방문 한 자난 15일에도 21회째를 맞이한 신년 첫 1월 기도회를 개최하고 있었으며 강사로는 광주성시화운동본부 회장인 채영남 목사가 “승리의 항해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증거했다.

임마누엘 여성지도자 홀리클럽 2011년 3월 18일 창립

▲ 2013년 1월 15일에도 21회째를 맞이한 신년 첫 1월 기도회를 개최하고 있었으며 강사로는 광주성시화운동본부 회장인 채영남 목사가 “승리의 항해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증거했다.     ⓒ 강경구
광주성시화운동본부 임마누엘 여성지도자 홀리클럽은 2011년 3월 18일 창립했다. 당시 감사예배에는 광주순복음교회 정원희 목사(명예회장·광주순복음교회 원로목사)등 50여명의 광주지역 여성 지도자들이 초교파적으로 참여했으며, 모임의 취지가 주변에 알려지며 임마누엘 여성지도자 홀리클럽은 교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알려진바 대로 임마누엘 여성지도자 홀리클럽은 광주 성시화를 위한 중보기도팀으로 지속적인 기도모임 등을 진행해오고 있었으며 2013년 1월 첫 기도회가 열린 이날 회장인 서금자 권사를 비롯한 정종순 권사, 황여례 권사, 이현희 집사 등이 예배 순서를 담당하며 예배와 기도회를 진행했다. 홀리데이인은 광주 서구 상무누리로 55(치평동 1158)에 위치해 있다. 

▲ 정종순 권사, 황여례 권사, 이현희 집사 등이 예배 순서를 담당하며 예배와 기도회를 진행했다. 홀리데이인은 광주 서구 상무누리로 55(치평동 1158)에 위치해 있다.     ⓒ 강경구



뉴스파워 광주전남 주재기자/의학박사(수료),대체의학석사/경영학석사/시인(광주문협/문학춘추)/고구려대학 대체의학 겸임교수/노벨요양병원 보완대체의학 상담/
 
트위터페이스북카카오톡카카오스토리밴드구글+
기사입력: 2013/01/22 [18:28]  최종편집: ⓒ newspo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