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is’ 톡-서트 ‘동성애 대한 바른 판단’ 촉구 일신교회(박상태 목사)서 열린 두 번째 톡-서트 성황 |
2016년 03월 21일(월) 14:58 |
|
|
[기독미션=전남도민일보]강경구 기자= 17일 오후 2회에 걸쳐 진행된 <醫眞 기자가 말하다’. 전문의료인, 기자가 ‘진실’을 말하다>가 동성애 is 톡-서트(Talk-cert)라는 독특한 제목으로 찬송하는 교회(황규승 목사)와 일신교회(박상태 목사)에서 염안섭, 김지연, 백상현 기자 등 세 명의 패널을 초청하여 진행된 가운데 현장에는 어린이와 성인에 이르기까지 1,2회 토탈 200여 명이 훨씬 넘는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국민일보 백상현 기자가 직접 집필한 <동성애 is>에 대한 내용과 염안섭 원장(수동연세요양병원), 김지연 약사(성과학연구협회) 등이 패널로 동성애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함께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동성애 문제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촉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황 목사의 찬송하는 교회에서 열린 행사는 2시 시작과 함께 접수 인원이 성인만 해서 60명이 넘었고, 촬영 및 스텝 학생들을 포함한 동행한 자녀들까지 하면 100여명의 인원이 좌담회 형식으로 진행되는 진행에 끝까지 함께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두 번째 일신교회(박상태 목사)로 장소를 바꿔 진행된 행사는 교회 1층 카페에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의 인파가 몰려 사안에 대한 교회와 사회 일반의 관심을 읽을 수 있었다.
현장에서는 남자와 여자 에이즈 비율 92:8 정도로 남성에게 집중되어 있다는 것과 에이즈 잠복 기간은 10년 정도라는 구체적인 의학적 사실들이 보고됐으며, 현재 한국의 에이즈 환자가 1만명을 돌파하고 있다는 내용에서는 참가자들이 다소 놀라워했으나, 이내 유엔 추산법으로는 국내에 4만명 이상으로 추정된다는 내용에는 입을 다물어버렸다.
문제는 3만명 이상의 에이즈 환자들이 국가와 의료기관의 감시망 밖에 놓여있다는 것과 남성동성애자 카페회원만 해도 210,000명 정도라는 것,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회원으로 가입해야 볼 수 있고 내용은 가히 처참한 내용이라도 전했다.
또한 동성애자 28%가 파트너 1,000명 이상을 상대한다는 내용과 ‘센조이’라는 용어에 대한 설명에서는 어떤 동성애자의 경우 치솔에 치약을 뭍혀서 항문 깊숙이 다 집어넣고 하는 경우도 있고, 심하면 개복수술까지 받기도 한다는 등의 듣기 거북한 동성애의 민낯을 대하고 참가자들은 시종 안타까움과 사회적 현상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기도 했다.
카페의 낭만적인 분위기가 순식간에 사라지고 여기저기 걱정하는 소리와 걱정어린 얼굴들이 교차했으나, 일신교회 박상태 목사가 준비한 아름다운 음악과 연주가 있는 ‘앙상블’을 들으며 분위기 반전을 꾀하기도 했다. 그러나, 에이즈 치료에 들어가는 치료비가 1인당 약 월 600만원에서 1년 7,200만원이 드는 비용을 다행히 무료로 치료한다고 했으나, 보훈대상자도 자기부담이 있는 국가적 상황에서 에이즈 환자에 대한 국가차원의 100% 지원에 대해서는 좀 더 다른 시각이 필요하다는 통렬한 비판과 지적이 이어지기도 했다. 결국 이러다가는 생계형 에이즈 환자가 생기는 것 아닌가? 치료에 들어가는 약, 치료비, 간병비, 반찬비가 100% 지원된다는 상황은 처음 접해본 내용이라 참가자들이 다소 놀라는 눈치였다.
특히, 동성애자는 결코 유전되지 않는다는 내용과 1993년 ‘해머’라는 동성애학자가 ‘xq28’이라는 유전자가 남성동성애와 관계가 있다는 논문게재가 나중 조작으로 밝혀졌으며, 1999년 라이스 박사 팀이 ‘xq28’유전자가 남성동성애랑 관계없다고 밝히는 논문이 발표되 동성애에 대한 연민과 어떻게든 정당화 시키려는 동성애자들과 친동성애 그룹에 대해 분명한 시각차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현재 학계에서는 두 곳 연구 팀이 동시에 연구한 결과 동성애에 대한 유전인자는 없다고 밝힘으로 학계에서는 이미 끝난 문제라는 것이다.
특히 10대 남학생이 밝힌 충격 고백인 ‘바텀알바’ 부분에서는 과거에는 바텀알바가 1회 150,000-200,000원 이었는데 요즘 공급자가 많아서 1회 3만원이라는 내용에서는 부모와 함께한 참가자들을 거의 공항상태로 몰고가는 분위기로 이어져 많은 걱정과 안타까운 분위기가 교차한 가운데 행사는 마무리되어 날로 발전하는 문명의 진보와 속도에 밀려 참다운 인간상을 상실하고 있는 요즘 사회 현상에 대한 많은 걱정거리를 안고 돌아가는 분위기였다.
국민일보 백상현 기자가 직접 집필한 <동성애 is>에 대한 내용과 염안섭 원장(수동연세요양병원), 김지연 약사(성과학연구협회) 등이 패널로 동성애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함께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동성애 문제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촉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황 목사의 찬송하는 교회에서 열린 행사는 2시 시작과 함께 접수 인원이 성인만 해서 60명이 넘었고, 촬영 및 스텝 학생들을 포함한 동행한 자녀들까지 하면 100여명의 인원이 좌담회 형식으로 진행되는 진행에 끝까지 함께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두 번째 일신교회(박상태 목사)로 장소를 바꿔 진행된 행사는 교회 1층 카페에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의 인파가 몰려 사안에 대한 교회와 사회 일반의 관심을 읽을 수 있었다.
현장에서는 남자와 여자 에이즈 비율 92:8 정도로 남성에게 집중되어 있다는 것과 에이즈 잠복 기간은 10년 정도라는 구체적인 의학적 사실들이 보고됐으며, 현재 한국의 에이즈 환자가 1만명을 돌파하고 있다는 내용에서는 참가자들이 다소 놀라워했으나, 이내 유엔 추산법으로는 국내에 4만명 이상으로 추정된다는 내용에는 입을 다물어버렸다.
문제는 3만명 이상의 에이즈 환자들이 국가와 의료기관의 감시망 밖에 놓여있다는 것과 남성동성애자 카페회원만 해도 210,000명 정도라는 것,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회원으로 가입해야 볼 수 있고 내용은 가히 처참한 내용이라도 전했다.
또한 동성애자 28%가 파트너 1,000명 이상을 상대한다는 내용과 ‘센조이’라는 용어에 대한 설명에서는 어떤 동성애자의 경우 치솔에 치약을 뭍혀서 항문 깊숙이 다 집어넣고 하는 경우도 있고, 심하면 개복수술까지 받기도 한다는 등의 듣기 거북한 동성애의 민낯을 대하고 참가자들은 시종 안타까움과 사회적 현상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기도 했다.
카페의 낭만적인 분위기가 순식간에 사라지고 여기저기 걱정하는 소리와 걱정어린 얼굴들이 교차했으나, 일신교회 박상태 목사가 준비한 아름다운 음악과 연주가 있는 ‘앙상블’을 들으며 분위기 반전을 꾀하기도 했다. 그러나, 에이즈 치료에 들어가는 치료비가 1인당 약 월 600만원에서 1년 7,200만원이 드는 비용을 다행히 무료로 치료한다고 했으나, 보훈대상자도 자기부담이 있는 국가적 상황에서 에이즈 환자에 대한 국가차원의 100% 지원에 대해서는 좀 더 다른 시각이 필요하다는 통렬한 비판과 지적이 이어지기도 했다. 결국 이러다가는 생계형 에이즈 환자가 생기는 것 아닌가? 치료에 들어가는 약, 치료비, 간병비, 반찬비가 100% 지원된다는 상황은 처음 접해본 내용이라 참가자들이 다소 놀라는 눈치였다.
특히, 동성애자는 결코 유전되지 않는다는 내용과 1993년 ‘해머’라는 동성애학자가 ‘xq28’이라는 유전자가 남성동성애와 관계가 있다는 논문게재가 나중 조작으로 밝혀졌으며, 1999년 라이스 박사 팀이 ‘xq28’유전자가 남성동성애랑 관계없다고 밝히는 논문이 발표되 동성애에 대한 연민과 어떻게든 정당화 시키려는 동성애자들과 친동성애 그룹에 대해 분명한 시각차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현재 학계에서는 두 곳 연구 팀이 동시에 연구한 결과 동성애에 대한 유전인자는 없다고 밝힘으로 학계에서는 이미 끝난 문제라는 것이다.
특히 10대 남학생이 밝힌 충격 고백인 ‘바텀알바’ 부분에서는 과거에는 바텀알바가 1회 150,000-200,000원 이었는데 요즘 공급자가 많아서 1회 3만원이라는 내용에서는 부모와 함께한 참가자들을 거의 공항상태로 몰고가는 분위기로 이어져 많은 걱정과 안타까운 분위기가 교차한 가운데 행사는 마무리되어 날로 발전하는 문명의 진보와 속도에 밀려 참다운 인간상을 상실하고 있는 요즘 사회 현상에 대한 많은 걱정거리를 안고 돌아가는 분위기였다.
|
'2016년 기사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교파장로회 제46회 정기총회…기독교문화 저변확대 선언 (0) | 2018.01.24 |
---|---|
소그룹의 신학적 근거Ⅱ (0) | 2018.01.24 |
‘일사각오’ 주기철 목사 영화 전국동시개봉 순항 (0) | 2018.01.24 |
예장 합동 제 121회기 목포서노회 총회 열려 (0) | 2018.01.24 |
목포제일노회 소속 여전도연합회 제69회기 총회 성료 (0) | 2018.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