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기사글

실로암수화중창단 수화뮤지컬 공연

투데이뉴스코리아 2018. 1. 30. 00:34






실로암수화중창단 수화뮤지컬 공연
1996년 창단이래 이어지는 공연마다 성황
 
강경구
실로암사람들 실로암 수화중창단 공연
▲ 실로암사람들 소속의 실로암 수화중창단 이 27일 저녁 7시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 강경구
사상유례없는 절망과 희망이 교차하는 한 해가 가고 있다. 교계 안팎으로 나라 아팎으로 정세와 국가간 민족간 개인간에 벌어지고 있는 차이를 어떻게 극복하고 조화를 이루느냐가 평화와 행복의 관건이 되고 있다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2014년 크리스마스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와 있다. 한 해의 마지막 달력을 남기고 있는 지금 국민과 더불어 기독교인의 바램은 무엇일까?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 저녁 7시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가 성황을 이루고 있다.     © 강경구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이라는 제목으로 사단법인 실로암사람들 소속의 실로암 수화중창단 이 27일 저녁 7시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초청된 게스트로는 우쿨렐레합주단, 김예진, 한준서(피아노), 최윤영, 황선영(노래)이 극적인 열창과 공연으로 함께했으며 행사를 주최한 (사)실로암사람들 김용목 목사는 감사의 말씀을 통해 변함없는 사랑이 변함없는 열정을 만드는 것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했다. 실로암수화중창단에 대한 참여와 문의는 <062-672-7782>이다.

▲ 실로암 사람들 박은순 간사가 열연을 펼치고 있다.     © 강경구

▲ 이유미 실로암 국장의 연기가 극중간에 감초역할을 하고 있다.     © 강경구
▲ 우쿨렐레합주단의 감미로운 연주를 실로암사람들 김현아 차장이 수화를 통해 보는이들에게 감동을 선물하고 있다.     © 강경구


뉴스파워 광주전남 주재기자/의학박사(수료),대체의학석사/경영학석사/시인(광주문협/문학춘추)/고구려대학 대체의학 겸임교수/노벨요양병원 보완대체의학 상담/
 
트위터페이스북카카오톡카카오스토리밴드구글+
기사입력: 2014/11/28 [22:39]  최종편집: ⓒ newspo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