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동구노인복지관, 사랑의 김치 담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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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포기 넘는 김치, 어려운 어르신들에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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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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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여성회, 무등산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들 참여
| ▲ 동구노인종합복지관(이종석 목사)에서는 사랑의 김치 담구기를 통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릴레이처럼 이어졌다. 무등여성회 회원들과 무등산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주리애 국장과 더불어 갓담은 김장과 수육으로 관내 어르신들을 대접하였다. ©강경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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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동구노인종합복지관(이종석 목사)에서는 사랑의 김치 담그기를 통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릴레이처럼 이어졌다. 무등여성회 회원들과 무등산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갓담은 김장과 수육으로 관내 어르신들을 대접하였고, 1,000포기 넘는 많은 양의 김치를 담궈 어려운 어르신들을 돕도록 했다.
시종 눈발이 내리는 등 매우 추웠지만 꽁꽁 얼어있는 마음과 정국을 풀어내는 기분좋은 하루였다. 광주동구노인종합복지관장인 이종석 목사는 추운 날씨에도 넘치도록 수고해주신 무등여성회 회원들과 무등산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으며 배추 1,000포기가 천사의 마음이 되어 어려운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할 것이라며 거듭 고마움을 표현했다.
| ▲ 광주동구노인종합복지관장인 이종석 목사는 추운 날씨에도 넘치도록 수고해주신 무등여성회 회원들과 무등산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들에게 거듭 고마움을 표시했다. © 강경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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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뉴스파워 광주전남 주재기자/의학박사(수료),대체의학석사/경영학석사/시인(광주문협/문학춘추)/고구려대학 대체의학 겸임교수/노벨요양병원 보완대체의학 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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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2014/12/05 [23:24] 최종편집: ⓒ newspow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