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료인 醫眞 기자가 ‘진실’을 말하다 ‘동성애 is’ 톡-서트(Talk-cert) |
2016년 03월 20일(일) 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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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미션=전남도민일보]강경구 기자= 17일 오후 2시 찬송하는 교회(황규승 전도사, 광주 북구 용두초교 앞)와 오후 6시 30분 일신교회(박상태 목사, 광주 남구 대남대로 404)에서 염안섭, 김지연, 백상현 기자 등 세명의 패널을 강사로 <醫眞 기자가 말하다’. 전문의료인, 기자가 ‘진실’을 말하다>를 제목으로 동성애 is 톡-서트(Talk-cert)가 진행됐으며, 오후 2시 찬송하는 교회에는 어린이와 성인에 이르기까지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토론회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국민일보 백상현 기자가 패널로 참여하여 자신이 쓴 책인 <동성애 is>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함께 패널로 참여한 염안섭 원장(수동연세요양병원), 김지연 약사(성과학연구협회) 등이 참가자들의 질문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 형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 함께한 청년사역자 중 ‘K 목사’는 인터뷰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동성애 위험행동을 조장하고 권장하도록 부추기는 서울퀴어문화축제 서울광장 사용에 대한 반대가 절실하다.”고 했으며, “올 2016년에도 제 17회 서울퀴어문화축제가 6.8(수) - 6.12(일) 서울광장에서 또다시 개최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비윤리적이며 비도덕적인 동성애 문화에 대한 건전한 반대운동을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 청소년들에게 동성애 위험 행동을 조장하고 권장하도록 부추기는 서울퀴어문화축제 서울광장 사용에 대해서도 시 차원의 분명한 조처가 필요하다.”고 했다.
아울러 서울특별시 서울광장의 사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시행 2013.5.30.] [서울특별시규칙 제3911호, 2013.5.30, 전부개정]에서 “제1조 (목적) 이 조례는 시민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문화 활동, 공익적 행사 및 집회와 시위의 진행 등을 위한 서울광장의 사용 및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개정 2010.9.27.>”와 “제8조(준수사항) 조례 제9조 제2호에 따른 사용자의 준수사항은 다음 각 호와 같다”에서 3. 질서와 청결을 유지하여야 한다. 7. 시민의 자유로운 통행을 방해하거나 혐오감(싫어하고 미워함)을 주는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 등을 구체적으로 적시하며 “좀 더 분명한 서울시의 입장과 국민적 입장이 표명되야 하지 않는가?”라는 의사를 제시 하기도 했다.
‘동성애’에 대한 심각성을 알기 위한 각종 모임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달 22일에는 CTS 주관 제1기 동성애치유학교가 CTS기독교TV 11층 컨벤션홀에서 열렸으며, ‘1기 헤븐리웨딩 미니스트리’가 바른 성을 알기 원하는 남녀를 대상으로 2월 16일부터 3월 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이대 앞 참좋은교회에서 “우리가 결혼을 위해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무엇을 알아야 하나? 결혼에서 가장 많이 갈등하는 것이 성문제이다.”를 주제로 다양한 각도의 성 문제를 나누었으며, 지난 8일에는 ‘약사님 콘돔이면 다 되나요?’를 제목으로 김지연 약사가 “성은 하나님이 주신 신비한 것입니다. 그러나 잘못하면 위험합니다.”를 내용으로 강의하는 등 우리 사회 전반이 궁금해하고, 특히 ‘동성애’ 문제로 인한 사회적인 문제에 대한 의학적이고 실제적인 측면의 문제점을 제시하는 등의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동성애 is’를 출간한 백상현 기자는 충남 아산 출신으로 충남대 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대학생선교회 홍보출판부 간사, 기독교 신문, 한국성결신문 기자로 일했으며, 지난 2007년부터 ‘국민일보’ 종교부 기자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언론상, 한국교회연합언론특별상, 한국기독언론대상 특별상, 한국크리스천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 등을 수상했으며, 저서로는 ‘이단 사이비, 신천지를 파헤치다’(국민일보 기독교연구소) 등이 있다.
현장에는 국민일보 백상현 기자가 패널로 참여하여 자신이 쓴 책인 <동성애 is>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함께 패널로 참여한 염안섭 원장(수동연세요양병원), 김지연 약사(성과학연구협회) 등이 참가자들의 질문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 형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 함께한 청년사역자 중 ‘K 목사’는 인터뷰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동성애 위험행동을 조장하고 권장하도록 부추기는 서울퀴어문화축제 서울광장 사용에 대한 반대가 절실하다.”고 했으며, “올 2016년에도 제 17회 서울퀴어문화축제가 6.8(수) - 6.12(일) 서울광장에서 또다시 개최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비윤리적이며 비도덕적인 동성애 문화에 대한 건전한 반대운동을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 청소년들에게 동성애 위험 행동을 조장하고 권장하도록 부추기는 서울퀴어문화축제 서울광장 사용에 대해서도 시 차원의 분명한 조처가 필요하다.”고 했다.
아울러 서울특별시 서울광장의 사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시행 2013.5.30.] [서울특별시규칙 제3911호, 2013.5.30, 전부개정]에서 “제1조 (목적) 이 조례는 시민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문화 활동, 공익적 행사 및 집회와 시위의 진행 등을 위한 서울광장의 사용 및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개정 2010.9.27.>”와 “제8조(준수사항) 조례 제9조 제2호에 따른 사용자의 준수사항은 다음 각 호와 같다”에서 3. 질서와 청결을 유지하여야 한다. 7. 시민의 자유로운 통행을 방해하거나 혐오감(싫어하고 미워함)을 주는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 등을 구체적으로 적시하며 “좀 더 분명한 서울시의 입장과 국민적 입장이 표명되야 하지 않는가?”라는 의사를 제시 하기도 했다.
‘동성애’에 대한 심각성을 알기 위한 각종 모임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달 22일에는 CTS 주관 제1기 동성애치유학교가 CTS기독교TV 11층 컨벤션홀에서 열렸으며, ‘1기 헤븐리웨딩 미니스트리’가 바른 성을 알기 원하는 남녀를 대상으로 2월 16일부터 3월 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이대 앞 참좋은교회에서 “우리가 결혼을 위해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무엇을 알아야 하나? 결혼에서 가장 많이 갈등하는 것이 성문제이다.”를 주제로 다양한 각도의 성 문제를 나누었으며, 지난 8일에는 ‘약사님 콘돔이면 다 되나요?’를 제목으로 김지연 약사가 “성은 하나님이 주신 신비한 것입니다. 그러나 잘못하면 위험합니다.”를 내용으로 강의하는 등 우리 사회 전반이 궁금해하고, 특히 ‘동성애’ 문제로 인한 사회적인 문제에 대한 의학적이고 실제적인 측면의 문제점을 제시하는 등의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동성애 is’를 출간한 백상현 기자는 충남 아산 출신으로 충남대 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대학생선교회 홍보출판부 간사, 기독교 신문, 한국성결신문 기자로 일했으며, 지난 2007년부터 ‘국민일보’ 종교부 기자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언론상, 한국교회연합언론특별상, 한국기독언론대상 특별상, 한국크리스천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 등을 수상했으며, 저서로는 ‘이단 사이비, 신천지를 파헤치다’(국민일보 기독교연구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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