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연 3월 7일자 정기기도회 오현석 목사 설교 |
2016년 03월 14일(월) 1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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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미션=전남도민일보]강경구 기자= 7일 여수시교회연합회(이하 여교연, 회장 김용석 목사)는 월요 조찬기도회를 여수 목양침례교회에서 개최했다.
1부 예배는 서기 장성기 목사(진흥교회)가 인도했으며, 부서기 정우평 목사(여수평화교회, 교계소식)가 기도했다. 증경회장인 오현석 목사(평강교회)가 성경 히브리서 10:23-25절 봉독 한 후 “서로 돌아보아 격려하자”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오 목사는 “교회에서도 칭찬과 격려가 중요하다. 칭찬과 책망은 1/4로 하라. 빌립보서 2:1-5절에서는 동역자들이 칭찬과 격려를 해야 하며, 서로 돌아보아야 하며, 서로 격려하라”고 하셨다. “베드로는 주님을 세 번 부인 했지만 주님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나를 사랑하면 내 양을 먹이라”고 하셔서 “베드로는 위로를 받고 용기를 가졌다.” “서로 이해하고 공유하고 공감하고 화목 하라”는 말씀이라고 강조했다.
오 목사는 “초대교회는 날마다 모였다. 요즘은 모이기가 어렵다. 한 주에 한 번 나오고 끝이다. 출석교인이 반은 모이기가 어렵다. 금요기도회가 잘 안 된다. 명심해야 할 것은 구역지도자와 항존직, 그리고 모든 연합회의 모임 등을 포함한 교단이 함께하는 부활주일 연합예배 등에 다 참여하는 것도 연합사역을 위해 중요하다”고 했다.
설교 후 드려진 합심기도에서는 ▲부활절 연합예배 및 엑스포장 사후 활용을 기도, ▲부활절연합예배에 지역 교회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연합성가대가 성령으로 하나 되어 찬양으로 큰 영광 돌리도록 ▲연합회 상임부회장들과 각부 부장들이 기도회 참석 등 연합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도록 ▲지역교회들의 부흥을 위하여 ▲이단과 이슬람 포교 제지 등과 이슬람, 이단, 차별금지법, 동성애 허용운동 등을 저지하는데 교계가 적극적으로 동참하도록 ▲이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에게 성령 충만, 신변보호, 협력자 많도록 기도했으며, ▲국가와 지역을 위해서는 남북한의 위기 상황이 속히 평화롭게 잘 해결되도록 ▲대통령과 위정자들이 천년 번영의 비전을 품고 청백리의 자세로 국가와 국민을 섬기도록 ▲4.13 총선에도 담대한 믿음을 가진 자들이 선출되도록 ▲여수지역 경제와 산업체들이 안정 속에서 번영하도록 합심기도했다.
끝으로 김용석 목사는 “부활절연합예배 준비 및 경과에 대해 광고한 후 함께 해 줄 것”을 부탁했으며, 오현석 목사의 축도로 마쳤으며, 조찬을 위해 박병식 목사(여천제일교회 원로)가 기도했다.
1부 예배는 서기 장성기 목사(진흥교회)가 인도했으며, 부서기 정우평 목사(여수평화교회, 교계소식)가 기도했다. 증경회장인 오현석 목사(평강교회)가 성경 히브리서 10:23-25절 봉독 한 후 “서로 돌아보아 격려하자”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오 목사는 “교회에서도 칭찬과 격려가 중요하다. 칭찬과 책망은 1/4로 하라. 빌립보서 2:1-5절에서는 동역자들이 칭찬과 격려를 해야 하며, 서로 돌아보아야 하며, 서로 격려하라”고 하셨다. “베드로는 주님을 세 번 부인 했지만 주님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나를 사랑하면 내 양을 먹이라”고 하셔서 “베드로는 위로를 받고 용기를 가졌다.” “서로 이해하고 공유하고 공감하고 화목 하라”는 말씀이라고 강조했다.
오 목사는 “초대교회는 날마다 모였다. 요즘은 모이기가 어렵다. 한 주에 한 번 나오고 끝이다. 출석교인이 반은 모이기가 어렵다. 금요기도회가 잘 안 된다. 명심해야 할 것은 구역지도자와 항존직, 그리고 모든 연합회의 모임 등을 포함한 교단이 함께하는 부활주일 연합예배 등에 다 참여하는 것도 연합사역을 위해 중요하다”고 했다.
설교 후 드려진 합심기도에서는 ▲부활절 연합예배 및 엑스포장 사후 활용을 기도, ▲부활절연합예배에 지역 교회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연합성가대가 성령으로 하나 되어 찬양으로 큰 영광 돌리도록 ▲연합회 상임부회장들과 각부 부장들이 기도회 참석 등 연합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도록 ▲지역교회들의 부흥을 위하여 ▲이단과 이슬람 포교 제지 등과 이슬람, 이단, 차별금지법, 동성애 허용운동 등을 저지하는데 교계가 적극적으로 동참하도록 ▲이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에게 성령 충만, 신변보호, 협력자 많도록 기도했으며, ▲국가와 지역을 위해서는 남북한의 위기 상황이 속히 평화롭게 잘 해결되도록 ▲대통령과 위정자들이 천년 번영의 비전을 품고 청백리의 자세로 국가와 국민을 섬기도록 ▲4.13 총선에도 담대한 믿음을 가진 자들이 선출되도록 ▲여수지역 경제와 산업체들이 안정 속에서 번영하도록 합심기도했다.
끝으로 김용석 목사는 “부활절연합예배 준비 및 경과에 대해 광고한 후 함께 해 줄 것”을 부탁했으며, 오현석 목사의 축도로 마쳤으며, 조찬을 위해 박병식 목사(여천제일교회 원로)가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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