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기사글
‘2012년 장애인선교 세미나’ 개최
투데이뉴스코리아
2018. 2. 6. 12:37

‘2012년 장애인선교 세미나’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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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로암선교회, 광주지역 장애인선교현장의 사례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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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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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서 장애는 능력입니다.
▲ 한국실로암선교회는 1976년 창립이후부터 줄곧 한길을 달려온 장애인선교단체다. 사진은 2011년 장애인선교정책토론회의 모습이다. © 강경구 |
| 한국실로암선교회(대표: 김용목 목사)가 2012년을 맞이하여 장애인의 대한 관심과 사랑을 목표로 장애인선교세미나를 4월 5일 개최한다. 그동안 한국실로암선교회는 사랑과 봉사 섬김과 나눔의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와 평등을 위하여 1976년 창립이후부터 줄곧 한길을 달려온 장애인선교단체다. 한국실로암선교회는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와 평등을 위해 장애인신학 정립을 심도 깊게 모색하여 장애인선교의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거나 실천해오고 있으며, 장애인선교현장에 꾸준한 사례발표를 통해 장애인 사역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를 통해 지역교회와 관심 있는 교역자들을 섬기고 있다.
2012년 4월 5일 장애인선교세미나 개요
▲ 실로암은 실로암문학회를 통해 장애인들의 문단 데뷔를 여는 소통의 통로가 되주고 있다. © 강경구 |
| 장애인 신학정립과 광주지역 장애인선교현장의 사례발표가 주제이며, 세미나 개최 목적은 첫째, 장애인의 완전한 참여와 평등을 위해 장애인신학을 정립하여 교회에서 장애인선교의 방법을 모색한다. 둘째, 광주지역 장애인선교에 대한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사역현장의 사례를 발표한다. 셋째, 장애인선교의 당위성을 증대하여 지역교회가 장애인선교사역에 동참하고자 한다로 다음달 5일(목) 오후 2시부터 광주도시철도공사 5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 실로암은 수화교실을 열어 청각장애인들의 언어불편을 해소하는데도 주력해왔다. © 강경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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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목회자, 장애인부서 담당자, 장애인선교복지 실무자 및 비전이 있는 자, 장애인 등이 주요 대상이다. 5일, 2시 개회식에서 김용목 목사(한국실로암선교회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장애인신학정립과 장애인선교의 방법으로 이계윤 목사(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사무총장), 광주동명교회 사랑부 박하성 목사(광주동명교회 사랑부 담당교역자)와 한국실로암선교회 김형국 목사(한국실로암선교회 선교국장)의 질의 응답순으로 진행된다. 광주․전남장애인선교단체연합회와 광주장애인홀리클럽, 뉴스파워가 후원하고 있다.
▲ 마륵동에 장애인 사회적 기업인 카페홀더를 개장하여 장애인의 사회참여에 활력소가 되주고 있다. © 강경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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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뉴스파워 광주전남 주재기자/의학박사(수료),대체의학석사/경영학석사/시인(광주문협/문학춘추)/고구려대학 대체의학 겸임교수/노벨요양병원 보완대체의학 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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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3/09 [20:50] 최종편집: ⓒ newspow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