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기사글

광주기독일보․기독방송 2월 7일 창간

투데이뉴스코리아 2018. 2. 1. 13:35






광주기독일보․기독방송 2월 7일 창간
성시화의 푸른 물결이 넘실거리게 하소서!
 
강경구
회장 서금자 권사 사명있는 언론 매체 다짐
▲ 그동안 광주지역에서 성시화운동의 한축을 감당했던 서금자 권사는 여성홀리클럽을 이끌며 광주성시화 운동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왔으며 2월 7일 신문과 방송 창간이라는 목표아래 오직 기도! 오직 성경! 오직 믿음! 이라는 생활강령까지 정했다.     © 강경구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세계복음화를 향한 열정으로 창간을 예정하고 있는 광주기독일보․기독방송은 광주지역을 중심으로 성경말씀을 절대 진리로 푯대삼고 십자가의 사랑으로 세상을 여는 창(窓)이 되겠다고 말하고 있다. 그동안 광주지역에서 성시화운동의 한축을 감당했던 서금자 권사는 여성홀리클럽을 이끌며 광주성시화 운동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왔으며 2월 7일 신문과 방송 창간이라는 목표아래 오직 기도! 오직 성경! 오직 믿음! 이라는 생활강령까지 정했다.

말씀으로 여는 세상, 성시화의 푸른 물결, 하나님의 나라 확장
▲ 광주기독일보․기독방송의 사시(社是)는 말씀으로 여는 세상, 성시화의 푸른 물결, 하나님의 나라 확장이다.     © 강경구
광주기독일보․기독방송의 사시(社是)가 말해주듯 언론의 기능과 역할을 하나님의 말씀아래 두고 오직 광주를 거룩한 도시로 만들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가는 기능을 이루겠다는 결연한 의지가 엿보인다. 현재,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회장이기도 한 서금자 권사는 호텔내에 채플실을 건립하여 투숙객들에게 기도와 예배의 처소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종 교계 행사와 기도모임을 위한 처소로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지하 1층에 위치한 영산채플실에는 위성을 통해 교회 주일예배와 새벽예배, 수요 및 금요철야예배까지 드릴 수 있도록 되있다.

광주기독일보․기독방송 사훈(社訓) 사랑, 진리, 증인
▲ 광주성시화운동본부 산하 임마누엘 여성지도자 홀리클럽 초대 회장인 서금자 권사는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회장으로 호텔내에 채플실을 건립하여 투숙객들에게 기도와 예배의 처소를 제공하고 있다.     © 강경구
2011년 3월 창립한 광주성시화운동본부 산하 임마누엘 여성지도자 홀리클럽 초대 회장으로 광주지역을 대표하는 여성 지도자들을 초교파적으로 참여시켜 광주를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며 섬기고 있으며, 광주 교계의 어려운 일들을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하고 있다. 현재, 광주기독일보․기독방송은 사훈(社訓)을 사랑(하나님의 사랑, 영혼 사랑이 실현되기 위해 언론의 사명을 다한다.), 진리(예수님 진리따라, 성령따라 자유케 되기 위해 언론의 사명을 다한다.), 증인(예수님의 증인, 평화의 증인된 삶을 위해 언론의 사명을 다한다.) 으로 정하고 바르고 알찬 기독교 언론을 장착하고 세상을 향해 첫발을 내딛고 있다.




뉴스파워 광주전남 주재기자/의학박사(수료),대체의학석사/경영학석사/시인(광주문협/문학춘추)/고구려대학 대체의학 겸임교수/노벨요양병원 보완대체의학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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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1/25 [10:52]  최종편집: ⓒ newspo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