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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설교학교 HPS 공개 세미나 열려

투데이뉴스코리아 2018. 2. 1. 13:30






행복한 설교학교 HPS 공개 세미나 열려
본향교회에서 이의행 목사 직강
 
강경구
▲ 행복한 설교학교 원장인 이의행 목사는 예장 합신 남서울 노회장과 경기 북노회 노회장을 역임했다.     © 강경구
행복한 설교학교(HPS-Happy Preaching School)오픈 세미나가 본향교회(채영남 목사)에서 열렸다. 최유강 목사(은석교회)의 찬송 인도와 문인범 목사(예향교회)의 기도후 행복한 설교학교 원장인 이의행 목사가 메시지를 전했다. 송희영 목사(곡성 은광교회)의 축도후 이어진 강의는 오후 4시까지 4강으로 나뉘어져 진행됐다. HPS 광주 스쿨은 3월 17일 오전 10시에 개강하며, 미자립교회를 위해서는 소정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2회 분납도 가능하다고 한다.
▲ 2011년부터 현재까지 설교학교를 운영하면서 서울, 광주, 김해 등에서 스쿨 6기까지를 운영해오고 있다.     © 강경구
행복한 설교학교 원장인 이의행 목사는 예장 합신 남서울 노회장과 경기 북노회 노회장을 역임하였고, 서울 방배동에 목민교회 개척후 현재는 생명나무 교회 담임으로 있다. 2008년부터 시작하여 2010년까지 전국 목회자 대상 설교 교육을 실시하였고, 이후 2011년부터 현재까지 설교학교를 운영하면서 서울, 광주, 김해 등에서 스쿨 6기까지를 운영해오고 있다.
행복한 설교학교는 예수님의 설교를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하나님을 행복하게 해드리고, 목사가 행복하고, 성도가 행복해지는 것이 목표이기도 하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성경 해석법과 설교 구성법, 설교원고 작성법, 스피치 훈련을 집중 교육한다고 한다.


뉴스파워 광주전남 주재기자/의학박사(수료),대체의학석사/경영학석사/시인(광주문협/문학춘추)/고구려대학 대체의학 겸임교수/노벨요양병원 보완대체의학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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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2/12 [09:14]  최종편집: ⓒ newspo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