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직무교육 등 친절 병원 코디 등 전문 지식 배워 ▲ 노벨요양병원 ‘노벨건강기쁨프로젝트’ 실시와 함께 양방, 한방, 대체의학 통합의학 봉사 활동을 5월부터 시작할 계획이며, 총 13회에 걸쳐 광주, 전남·북 지역을 오고갈 계획이다. © 강경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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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봉사와 섬김을 표방하며 농어촌 순회 봉사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는 광주노벨요양병원(조종현 대표원장)이 지난 13일과 20일 2회에 걸쳐 1박 2일간의 전직원 워크샵을 전남 영광군 불갑면 모악리 소재 영광힐링컨벤션타운에서 진행했다. 사노피 아벤티스 코리아 김효진 전문강사와 현 드림평생교육원 원장이며, 서비스강사협회 고문위원인 김윤서 강사를 초빙 병원 코디에 있어 올바른 방법과 직원과 고객 사이에 취해야 할 칭찬에 대한 집중 강의 등을 통해 직원들의 직무교육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 사노피 아벤티스 코리아 김효진 전문강사와 현 드림평생교육원 원장이며, 서비스강사협회 고문위원인 김윤서 강사를 초빙 병원 코디에 있어 올바른 방법과 직원과 고객 사이에 취해야 할 칭찬에 대한 집중 강의 등을 통해 직원들의 직무교육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 강경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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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강사들은 보건의료와 심리소통, 인품재능, 리더십의 이해 등 평소 접하기 힘든 내용을 중심으로 강좌를 진행했으며, 병원에서는 조종현 대표원장 외에 황진택 한방전문의와 한양신 한방전문의, 박평균 신장내과 전문의, 최춘동 가정의학전문의, 정수봉 산부인과 전문의 등이 함께 했으며, 최경숙 간호부장이 전문간호인력과 간호보조인력 등을 소개했다. 한편, 권향란 원무부장이 병원행정과 함께 향후 예정되고 있는 노벨요양병원의 농촌재능봉사 등의 일정을 광고하기도 했다. 노벨요양병원 ‘노벨건강기쁨프로젝트’ 실시와 함께 양방, 한방, 대체의학 통합의학 봉사 활동을 5월부터 시작할 계획이며, 총 13회에 걸쳐 광주, 전남·북 지역을 오고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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