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기사글
김광훈 목사, 11년째 전국 순례 전도
투데이뉴스코리아
2018. 1. 24. 15:33
김광훈 목사, 11년째 전국 순례 전도 김 목사, ‘못 쓰는 우산’ 전도책자 활용 |
2016년 03월 20일(일) 1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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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미션=전남도민일보]강경구 기자= 14일부터 17일까지 여수 하늘문기도원 주변일대에서 11년째 전국순례전도를 실시하고 있는 김광훈 목사가 순례전도를 실시했다.
김 목사는 현재 예장합동 행복한비전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교회는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 2동 341-30 범골 경전철 앞 50m에 위치하고 있으며, 김 목사는 의정부로 오기 전 용인에서도 사역을 했었다.
김 목사는 여수지역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찾아가 전도를 실시할 예정이며, <못 쓰는 우산>이란 전도책자를 가지고 ‘우산은 비를 가려준다. 그러나 하나님으로부터 가리 울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마음속에 있는 모든 나쁜 것들을 알고 계세요. 자랑, 불순종, 도둑질, 욕심, 다툼, 욕설, 거짓말, 질투, 미움, 시기, 교만 등 이런 것들을 “죄”라고 부르며 죄는 꼭 벌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죄를 대신해 벌 받아 주셨어요. 예수님을 믿음으로 여러분의 모든 죄의 문제가 해결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어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원한다면 “저를 사랑하는 하나님, 예수님께서 저의 모든 죄의 문제를 깨끗하게 해결해 주시기 위해 대신 벌 받아주심을 믿어요.”라는 내용으로 전도했다.
< 못 쓰는 우산>은 한국어린이전도협회가 만든 전도지로 어린이 뿐 만 아니라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전도하 수 있는 내용이다. 전도지를 직접 들고 현장을 오갈 김 목사의 여정을 위해 기도가 필요하다.
김 목사는 현재 예장합동 행복한비전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교회는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 2동 341-30 범골 경전철 앞 50m에 위치하고 있으며, 김 목사는 의정부로 오기 전 용인에서도 사역을 했었다.
김 목사는 여수지역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찾아가 전도를 실시할 예정이며, <못 쓰는 우산>이란 전도책자를 가지고 ‘우산은 비를 가려준다. 그러나 하나님으로부터 가리 울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마음속에 있는 모든 나쁜 것들을 알고 계세요. 자랑, 불순종, 도둑질, 욕심, 다툼, 욕설, 거짓말, 질투, 미움, 시기, 교만 등 이런 것들을 “죄”라고 부르며 죄는 꼭 벌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죄를 대신해 벌 받아 주셨어요. 예수님을 믿음으로 여러분의 모든 죄의 문제가 해결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어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원한다면 “저를 사랑하는 하나님, 예수님께서 저의 모든 죄의 문제를 깨끗하게 해결해 주시기 위해 대신 벌 받아주심을 믿어요.”라는 내용으로 전도했다.
< 못 쓰는 우산>은 한국어린이전도협회가 만든 전도지로 어린이 뿐 만 아니라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전도하 수 있는 내용이다. 전도지를 직접 들고 현장을 오갈 김 목사의 여정을 위해 기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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