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기사글
동명교회, 평신도 자비량 선교사 파송식 열려
투데이뉴스코리아
2018. 1. 24. 15:14
| 동명교회, 평신도 자비량 선교사 파송식 열려 이상복 목사, “평신도 자비량 선교사 파송…복음 전파가 확산되길” |
| 2016년 03월 15일(화) 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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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미션=전남도민일보]강경구 기자= 6일 저녁예배 후 광주동명교회가 평신도 자비량 선교사 파송식을 세계선교위원회 주최로 진행했다. 이날 평신도 파송선교사로는 박행순, 선한철·김수옥, 노종남, 양회성·김혜인, 양보라 선교사 등이었으며, 이들에 대한 그동안의 경과보고 및 프로필 소개를 정갑주 세계선교위원장이 담당했다.
이상복 목사는 서약식과 파송장 수여에 이어 파송기도를 진행했으며, “이들을 통해 주님이 우리에게 부탁하신 일들이 아름답게 진행되가기를 기도드린다”고 했다.
소개된 평신도 자비량 선교사로 박행순 선교사는 미조리주립대학교 생화학 박사, 전 전남대학교 약학대학 생화학 교수, 전 네팔 파탄의과대학 생화학 교수, 현 네팔 카트만두대학교 약학과 생화학 교수, 현 과학기술전문인 평화봉사단, CMS광주 LMTC 수료라는 화려한 이력과 함께 현지에서 ‘대학 강의’와 ‘학원복음화’를 담당할 것이라고 소개됐으며, 기도제목은 첫째, 성경공부를 통해 카트만두대학교 학생들이 주님의 제자로 양성되도록, 둘째, 대학 근처에 기독학생센터를 설립할 수 있도록, 셋째, 대학생 복음화를 위하여 동역할 신실한 현지인 동역자가 세워질 수 있도록 중보를 부탁했다.
두 번째 소개된 평신도는 서한철·김수옥 선교사로 조선대학교 경영학 박사, 전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교사, 전 조선대학교 경상대학 강사, 한국 인터넷 신학대학 석사과정 졸업, GMS 광주LMTC 및 시니어 선교학교 수료, 현 캄보디아 라이프대학 경영학 교수 겸 선교사, GMS 광주LMTC, GMTI 수료 등의 이력으로 현지에서 교수사역(서한철 선교사)과 찬양사역(김수옥 선교사)를 감당한다. 이들은 현지에서 교수사역(경영학, 설교학)과 찬양사역을 담대하게 감당하도록, 그리고 제자훈련과 큐티사역에 진전과 결실이 있도록, 자녀의 군복무와 미국 생활 적응을 위한 기도를 부탁했다.
세 번째 평신도는 노종남 선교사이며, 노 선교사는 광주YMCA 스포츠 마사지 과정 수료, GMS 광주LMTC 수료, 러시아, 태국, 몽골 치유 및 우물사역, 중국 치유 사역, GMS광주LMTC, GMTI 수료라는 이력으로 현지에서 스포츠 마사지(치유사역)와 우물사역을 진행하며, 기도제목으로는 현지에 설립할 자연치유힐링센터를 통해 선교의 문이 열리도록,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선교지 개척이 이루어지도록,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도록 등을 부탁했다.
네번째로 소개된 양회성·김혜인 선교사는 일본 지오다예술학교 방송제작기술 전공, 목포대학교 관광경영 박사과정 수료, 전남과학대학교 영상선교학과 교수, GMS 평신도 선교사 인준 등의 이력으로 그동안 선교 다큐멘터리 및 영화 제작, 국내외 선교사 영상교육, 선교 영상 콘텐츠 제작 및 보급 등을 주도적으로 이끌었으며, 이들이 부탁한 기도제목은 첫째, 영상으로 복음을 영화롭게 하는 일에 온전히 쓰임 받도록, 둘째, 본미디어미션의 대표로서 다양한 선교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도록, 셋째, 본월드가 하나님의 비즈니스 선교의 모델이 되게 하시고 그 일에 영상이 선한 영향력을 갖도록 기도를 부탁했다.
마지막으로 소개된 양보라 선교사는 전남과학대학교 기독교 영상 선교학과 졸업, 남부대학교 IT디자인하고가 졸업, GMS 광주LMTC수료, 선교한국 파트너스 퍼스팩티브스(PSP) 수료, SIMTI 수료, 해외선교사를 위한 영상아카데미 강사를 이력으로 그동안 선교 다큐멘터리 및 영화제작, 국내외 선교사 영상교육, 선교 영상 콘텐츠 제작 및 보급 등을 담당해 왔다.
양 선교사가 부탁한 기도제목은 영상으로 복음을 영화롭게 하는 자 되도록, 본미디어미션이 주님의 사명을 다하는 날까지 하나님께는 향기로운 예물, 사람에게는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군사가 되도록, 신앙과 생활이 분리되지 않는 순전한 예배자가 되도록 중보를 부탁했다.
이상복 목사는 서약식과 파송장 수여에 이어 파송기도를 진행했으며, “이들을 통해 주님이 우리에게 부탁하신 일들이 아름답게 진행되가기를 기도드린다”고 했다.
소개된 평신도 자비량 선교사로 박행순 선교사는 미조리주립대학교 생화학 박사, 전 전남대학교 약학대학 생화학 교수, 전 네팔 파탄의과대학 생화학 교수, 현 네팔 카트만두대학교 약학과 생화학 교수, 현 과학기술전문인 평화봉사단, CMS광주 LMTC 수료라는 화려한 이력과 함께 현지에서 ‘대학 강의’와 ‘학원복음화’를 담당할 것이라고 소개됐으며, 기도제목은 첫째, 성경공부를 통해 카트만두대학교 학생들이 주님의 제자로 양성되도록, 둘째, 대학 근처에 기독학생센터를 설립할 수 있도록, 셋째, 대학생 복음화를 위하여 동역할 신실한 현지인 동역자가 세워질 수 있도록 중보를 부탁했다.
두 번째 소개된 평신도는 서한철·김수옥 선교사로 조선대학교 경영학 박사, 전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교사, 전 조선대학교 경상대학 강사, 한국 인터넷 신학대학 석사과정 졸업, GMS 광주LMTC 및 시니어 선교학교 수료, 현 캄보디아 라이프대학 경영학 교수 겸 선교사, GMS 광주LMTC, GMTI 수료 등의 이력으로 현지에서 교수사역(서한철 선교사)과 찬양사역(김수옥 선교사)를 감당한다. 이들은 현지에서 교수사역(경영학, 설교학)과 찬양사역을 담대하게 감당하도록, 그리고 제자훈련과 큐티사역에 진전과 결실이 있도록, 자녀의 군복무와 미국 생활 적응을 위한 기도를 부탁했다.
세 번째 평신도는 노종남 선교사이며, 노 선교사는 광주YMCA 스포츠 마사지 과정 수료, GMS 광주LMTC 수료, 러시아, 태국, 몽골 치유 및 우물사역, 중국 치유 사역, GMS광주LMTC, GMTI 수료라는 이력으로 현지에서 스포츠 마사지(치유사역)와 우물사역을 진행하며, 기도제목으로는 현지에 설립할 자연치유힐링센터를 통해 선교의 문이 열리도록,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선교지 개척이 이루어지도록,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도록 등을 부탁했다.
네번째로 소개된 양회성·김혜인 선교사는 일본 지오다예술학교 방송제작기술 전공, 목포대학교 관광경영 박사과정 수료, 전남과학대학교 영상선교학과 교수, GMS 평신도 선교사 인준 등의 이력으로 그동안 선교 다큐멘터리 및 영화 제작, 국내외 선교사 영상교육, 선교 영상 콘텐츠 제작 및 보급 등을 주도적으로 이끌었으며, 이들이 부탁한 기도제목은 첫째, 영상으로 복음을 영화롭게 하는 일에 온전히 쓰임 받도록, 둘째, 본미디어미션의 대표로서 다양한 선교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도록, 셋째, 본월드가 하나님의 비즈니스 선교의 모델이 되게 하시고 그 일에 영상이 선한 영향력을 갖도록 기도를 부탁했다.
마지막으로 소개된 양보라 선교사는 전남과학대학교 기독교 영상 선교학과 졸업, 남부대학교 IT디자인하고가 졸업, GMS 광주LMTC수료, 선교한국 파트너스 퍼스팩티브스(PSP) 수료, SIMTI 수료, 해외선교사를 위한 영상아카데미 강사를 이력으로 그동안 선교 다큐멘터리 및 영화제작, 국내외 선교사 영상교육, 선교 영상 콘텐츠 제작 및 보급 등을 담당해 왔다.
양 선교사가 부탁한 기도제목은 영상으로 복음을 영화롭게 하는 자 되도록, 본미디어미션이 주님의 사명을 다하는 날까지 하나님께는 향기로운 예물, 사람에게는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군사가 되도록, 신앙과 생활이 분리되지 않는 순전한 예배자가 되도록 중보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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