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기사글
실로암사람들 제80기 수화학교 개강
투데이뉴스코리아
2018. 1. 24. 15:13
실로암사람들 제80기 수화학교 개강 |
2016년 03월 15일(화) 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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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미션=전남도민일보]강경구 기자= 사단법인 실로사람들(김용목 목사)은 14일부터 5월 3일까지 16회기에 걸쳐 제80기 수화학교를 매주 월, 화(19~21시)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 과정은 초급반, 중급반으로 수강료는 6만원이며, 장소는 실로암장애인평생교육원(광주 남구 회재로 1186번길 5, 062-672-7789)에서 실시한다.
또한 목요정기 모임 담당자인 김형국 목사는 다가오는 목요일인 14일 하나님의 뽕짝가수 구자억 목사와 함께하는 목요정기모임을 공지하기도 했다.
김 목사는 “구 목사는 뽕짝을 부르며 세상을 누비는 트롯트 가수이지만 항상 복음과 삶에 대한 상찰을 요하는 감동적인 삶을 나누는 목사다. 초대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했다.
구 목사는 현재 케이블방송국에서 진행된 트르트X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참말이여”라는 노래를 불려 TOP3에 오르는 등 전국민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그 후 트롯트찬양사역자로 이름을 알리며 전국을 순회하고 있다.
구 목사와 함께하는 실로암의 목요모임은 17일 목요일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월산교회 소예배실 1층에서 실로암사람들 주최로 열릴 예정이다.
한편, 18일에는 제1회 미혼을 위한 자조모임을 “세상과 소통하고, 사람과 소통하는 만남통통” 이라는 제목으로 미혼장애인 남·여 각각 6명, 총 12명으로 오방센터 교육관에서 오방장애인자립생활센터 주관으로 열린다.
김형국 목사는 “오방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장애 청년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회적 욕구를 지원하여 자존감 향상과 행복한 삶을 위해 자조모임을 실시하게 됐으며, 자조모임에 참여를 희망하는 회원들은 17일까지 전화 및 팩스(F 062-433-7783)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신청서와 복지카드를 준비해야 한다.
또한 목요정기 모임 담당자인 김형국 목사는 다가오는 목요일인 14일 하나님의 뽕짝가수 구자억 목사와 함께하는 목요정기모임을 공지하기도 했다.
김 목사는 “구 목사는 뽕짝을 부르며 세상을 누비는 트롯트 가수이지만 항상 복음과 삶에 대한 상찰을 요하는 감동적인 삶을 나누는 목사다. 초대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했다.
구 목사는 현재 케이블방송국에서 진행된 트르트X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참말이여”라는 노래를 불려 TOP3에 오르는 등 전국민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그 후 트롯트찬양사역자로 이름을 알리며 전국을 순회하고 있다.
구 목사와 함께하는 실로암의 목요모임은 17일 목요일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월산교회 소예배실 1층에서 실로암사람들 주최로 열릴 예정이다.
한편, 18일에는 제1회 미혼을 위한 자조모임을 “세상과 소통하고, 사람과 소통하는 만남통통” 이라는 제목으로 미혼장애인 남·여 각각 6명, 총 12명으로 오방센터 교육관에서 오방장애인자립생활센터 주관으로 열린다.
김형국 목사는 “오방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장애 청년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회적 욕구를 지원하여 자존감 향상과 행복한 삶을 위해 자조모임을 실시하게 됐으며, 자조모임에 참여를 희망하는 회원들은 17일까지 전화 및 팩스(F 062-433-7783)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신청서와 복지카드를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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