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기사글
광주다일교회 원더카페, 아이들에게 ‘신앙과 꿈’ 심어
투데이뉴스코리아
2018. 1. 24. 14:47
| 광주다일교회 원더카페, 아이들에게 ‘신앙과 꿈’ 심어 김의신 목사 ‘바른신앙 위해 기도’ |
| 2016년 03월 14일(월) 1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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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미션=전남도민일보]강경구 기자= 12일 다일교회(김의신 목사) 북카페에서 원더카페가 개강하여 등록한 아이들에게 ‘신앙과 꿈’을 심는 첫 시간을 가졌다.
원더카페는 무분별한 세상 문화에 노출되어 있는 아이들이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 건전한 문화교육을 통해 세상의 문화를 올바르게 분별할 수 있는 시선을 갖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태동했으며,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재능을 발견하고 개발하여 가치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무엇보다 다음 세대인 아이들을 통해 세상의 문화가 바르고 아름답게 변화되고 세워지도록 하는 것과 공부와 학원 스트레스로 지쳐있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쉼터와 놀이터가 되어주는 공간으로의 활용과 아이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공간으로 지역사회를 향한 교회의 섬김을 실천하는 통로라고 정의되어 있다.
매주 토요일을 ‘즐거운 토요일’로 규정하고 오전 9시 30분~12시 30분까지 재료비 2만원 소요 예상으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린다. 소개된 프로그램으로는 원더카페 놀이마당으로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를 통해서 세계문화와 역사교육을 접목한 글로벌 리더양성 클래스와 ‘브레이크 타임’, ‘특별활동시간’을 통해 아이들을 위한 매주 특별강사를 초청하여 아이들이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했으며, 현장 활동을 통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태권스틱, 나무와 놀기, 행복한 요리교실, 식물과 함께 놀기, 오감터치 미술 이야기,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인권교육), 놀이마당, 스넥타임, Fun Fun Day, 스포츠 활동, 현장학습 봄나들이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신나는 일요일’에는 오후 2시~3시 30분까지 열리며, 역시 재료비는 2만원이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POP&파스텔: 정애순·감승의 교사 ▲워십댄스: 임현진 교사 ▲기타교실: 신창봉 교사 ▲페이퍼크레프트:김지훈 교사가 진행한다.
원더카페는 무분별한 세상 문화에 노출되어 있는 아이들이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 건전한 문화교육을 통해 세상의 문화를 올바르게 분별할 수 있는 시선을 갖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태동했으며,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재능을 발견하고 개발하여 가치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무엇보다 다음 세대인 아이들을 통해 세상의 문화가 바르고 아름답게 변화되고 세워지도록 하는 것과 공부와 학원 스트레스로 지쳐있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쉼터와 놀이터가 되어주는 공간으로의 활용과 아이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공간으로 지역사회를 향한 교회의 섬김을 실천하는 통로라고 정의되어 있다.
매주 토요일을 ‘즐거운 토요일’로 규정하고 오전 9시 30분~12시 30분까지 재료비 2만원 소요 예상으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린다. 소개된 프로그램으로는 원더카페 놀이마당으로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를 통해서 세계문화와 역사교육을 접목한 글로벌 리더양성 클래스와 ‘브레이크 타임’, ‘특별활동시간’을 통해 아이들을 위한 매주 특별강사를 초청하여 아이들이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했으며, 현장 활동을 통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태권스틱, 나무와 놀기, 행복한 요리교실, 식물과 함께 놀기, 오감터치 미술 이야기,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인권교육), 놀이마당, 스넥타임, Fun Fun Day, 스포츠 활동, 현장학습 봄나들이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신나는 일요일’에는 오후 2시~3시 30분까지 열리며, 역시 재료비는 2만원이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POP&파스텔: 정애순·감승의 교사 ▲워십댄스: 임현진 교사 ▲기타교실: 신창봉 교사 ▲페이퍼크레프트:김지훈 교사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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