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실과 함께한 최고의 추억 만들기 2 아나실의 이름은 아름다운 나눔의 실천회 강경구 ▲아직은 애띤 호형이에게 양해를 구하고 한컷. © 강경구 하늘위로 띄워올린 풍선 하나 희망이란 무엇일까? 칠흑같이 어두운 망망대해의 하늘위로 비추이는 한줄기 빛이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희망으로 부를 수 있는 것일까? 아니면 .. 2005년 기사글 2005.10.05
아나실과 함께한 최고의 추억 만들기 1 아나실과 함께한 최고의 추억 만들기 1 조선대 250명 교수들의 행복한 나눔과 사랑실천 강경구 눈이 오던 지난 3월을 결코 잊을 수가 없다. 펑펑!! 3월인데도 퍼붓던 눈발은 도로 위를 순식간에 하얗게 색칠을 했다. 기억들 하시는지... 그렇게 춥지 않았던 2004년의 겨울을 그냥 보내기가 아.. 2005년 기사글 2005.10.01
지리산 바람이 불고 비가 오고 있었다. 2003년 12월 성삼재를 지나 노고단을 바라보며 강경구 대망의 2003년이 달력 한 장을 남기고 있다. 늘 그랬지만 세월은 늘 나를 한 발 앞서간다. 빛바랜 2002년 월드컵도 세월의 무게 앞에는 어쩔 수 없는 것일까? 연일 섭섭한 소식을 전해주던 축구 소식들로 2002년은 더욱 아득해지는 것 같다... 2003년 기사글 2003.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