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치소망교회 꿈땅도서관 개관 앞둬
▲ 호남신학대학교(노영상 총장) 내 부설 농어촌선교회(소장 강성열 교수)는 작은 도서관과 문화센터 기능을 위해 순창 쌍치소망교회 꿈땅도서관에 기금 4백만원을 기탁했다. © 강경구 |
| 호남신학대학교(노영상 총장) 내 부설 농어촌선교회(소장 강성열 교수)와 순창 쌍치소망교회(우성익 목사, 정이화 사모)가 지역민을 위해 운영할 꿈땅도서관 개관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곳은 아이들을 위해 파스텔톤의 색깔로 주변을 정리할 계획이며, 책꽂이 높이는 아이들의 키만큼 높이로 하되 효과적인 공간 활용을 위해 양면으로 책을 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한 한글을 모르는 어르신들과 다문화 가정을 위한 한글교육이 이뤄진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신안증도제일교회 이어 2호점 순창 쌍치소망교회
▲ 호남신학대학교 농어촌선교회 1호 신안증도제일교회(김영석 전도사) 하이서도서관 역시 꾸준한 책과 문화센터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물품들의 기증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 강경구 |
| 꿈땅도서관 개관을 위해 가까운 순창제일교회(김형만 목사) 자원봉사자들이 헛간 철거작업과 현재 사용하고 있는 화장실 지붕 교체작업을 1차적으로 도와주어 도서관을 이용할 지역민들의 편의를 돕기 위한 작업을 순항중이며, 필요한 책과 물품들을 위해 경기도 시화 산돌교회 김석연 권사와 후원 전 영역을 총괄하고 있는 경기도 시화 광진 교회 임한나 집사가 틈틈이 현장을 방문하며 책과 물품을 모으고 있다.
호남신학대학교 농어촌선교회 1호, 2호점 작은도서관 만들기까지
▲ 꿈땅도서관 개관을 위해 가까운 순창제일교회(김형만 목사) 자원봉사자들이 헛간 철거작업과 현재 사용하고 있는 화장실 지붕 교체작업을 1차적으로 도왔다. © 강경구 |
| 호남신학대학교(노영상 총장) 내 부설 농어촌선교회(소장 강성열 교수)는 작은 도서관과 문화센터 기능을 위해 순창 쌍치소망교회 꿈땅도서관에 기금 4백만원을 기탁했다. 이후 김재석 집사, 류정환, 김은주 집사 등의 2백여만원 헌금이 이어져 천만원의 예산중 부족한 부분은 3백만원 정도의 후원이 필요한 상태다. 건축과정에 필수라고 할 수 있는 설계는 서울 신일교회 허민호 집사가 해결해주었다. 신안증도제일교회(김영석 전도사) 하이서도서관 역시 꾸준한 책과 문화센터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물품들의 기증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후원을 위한 문의는 호남신학대학교 농어촌선교회(lifenongsun.com/062-651-1553)를 찾으시면 된다.
▲ 책과 문화센터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물품들의 기증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후원을 위한 문의는 호남신학대학교 농어촌선교회(lifenongsun.com/062-651-1553)를 찾으시면 된다. © 강경구 |
▲ 파라솔 전도와 함께 지역 작은도서관에 책과 물품을 기증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임한나 집사 © 강경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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