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CCC 신학기 사역 캠퍼스별로 진행 활발…‘눈길’ 이종석 목사, 광주보건대·기독간호대 ‘클래스 미팅’ 통해 CCC 소개 |
2016년 03월 10일(목) 1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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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미션=전남도민일보]강경구 기자= 8일 광주 CCC 대표인 이종석 목사는 “아침부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전남대학교 기독학생연합회 아침연합기도회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기도회 이후 각 캠퍼스별로 신입생들을 위한 각종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보고를 듣고 있습니다”라며 캠퍼스별 상황에 대해 안내했다.
하루앞선 7일 광주 교육대 CCC에서는 교대CCC 출신 교사들과 교육대에 재학하고 있는 CCC 학생들과의 뜻깊은 만남의 시간이 이루어져 교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배들을 통해 경력 교사로서의 상황을 듣고 도전받는 좋은 기회가 있었다.
한편 이날 보건대학과 기독간호대에서는 ‘클래스미팅’이라는 행사를 통해 CCC를 소개했고, 미래세대의 주역이 될 젊은 대학생들에게 ‘복음’을 통한 참다운 삶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전남대 CCC에서는 새학기 첫 주 많은 신입생들이 동아리방에 찾아와 선배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담당 간사인 노명근 목사는 “새로운 친구들이 몰려와서 행복했습니다. 수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길 기도해 주세요. 복음이 전남대학교의 모든 신입생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라고 했다.
전남대 CCC는 지난 1일 개강예배와 함께 여호수아 기도회를 개최했으며, 3.1절 캠퍼스에 모여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배 후 자연대, 사회대를 순회하는 기도회를 통해 캠퍼스 곳곳을 누비며 새 학기를 열었다.
4일에는 광주CCC 재학생과 졸업생들로 구성된 캠퍼스 의료계 모임그룹인 ‘아가페’가 개강예배를 통해 의료를 통한 복음 전파와 지역 섬김을 위한 결단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조선대 CCC(이종태 간사) 역시 지난 2일 동아리 홍보를 통해 “학생회관 소속 기독교동아리인 조대?CCC에서 함께할 16학번 신입생을 찾습니다”라는 공고를 통해 “저희 CCC는 매년 100명이 넘는 신입생들과 다양한 단과대학의 선배들을 만날 수 있으며, 조선대 뿐만 아니라 광주에 14개, 전국 350개 대학에 CCC가 있기 때문에 넓은 인맥과 학교생활에 필요한 정보들도 함께 얻을 수 있답니다. 또한, CCC는 독보적으로 동구노인복지회관에서 봉사활동을 주관하고 있고, 작년에는 광주 유니버시아드에서 CCC 학생들을 봉사단으로 선발하여 활동했던 기록도 있습니다. 날씨 좋은 봄 날 함께 즐거운 소풍도 가고, 더불어 맛난 점심을 함께하는 점심모임도 준비되어있습니다. 방학 때는 해외에서 ‘복음’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많은 것들을 모두 CCC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편한 마음으로 학생회관 6107호로 방문해주셔요”라고 했다.
이어 담당 간사인 이종태 간사와 박민희 간사는 개강 첫날 2일 “캠퍼스는 오늘 개강 하고, 오늘부터 팀미팅과 날개달기를 시작 합니다. 예년에 비해서 확실히 참여 하고 싶다는 사람은 많이 없네요. 이게 대학의 현주소겠지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사는 순장들이 있어서 든든하고 소망이 있습니다. 팀미팅을 통해 꼭 연결되어야 할 지체들이 잘 연결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팀미팅으로 인해 순장들이 지치지 않고, 날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새 힘을 얻게 기도해주세요”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SNS엔 CCC 선배들인 89학번 박영종 씨가 “좋아요. 힘네세요”, 91학번 윤순식 씨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이혜선 씨는 “샬롬! 힘내세요, 순장님들!! 그런데 강의실이 엄청 멋지네요. 요즘 대학에서 공부하는 순장님들이 부러워요”라고 했으며, 조선대학교 기획예산팀에 근무하고 있는 김현일 씨는 90학번인 노명근 간사와 더불어 조선대와 전남대 모두를 위해 파이팅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조선대 CCC에서 현재 활동중인 김수민 학생은 지난달 졸업하는 선배들과의 모임에 앞서 “샬롬! 성령충만! 이번 주에는 졸업반 순장님들의 졸업식이 있었어요. CCC에서 함께 동역하며 주님 앞에 나아갔던 순장님들의 졸업식을 맞이하여 졸업반 순장님들과 함께 씨룸에서 모임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직도 순장님들을 떠나보내는 것이 믿겨지지않지만... 졸업반 순장님들이 세상가운데에서도 빛과 소금으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기도로 동역해주세요”라고 선배들과의 헤어짐에 대해 깊은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기도회 이후 각 캠퍼스별로 신입생들을 위한 각종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보고를 듣고 있습니다”라며 캠퍼스별 상황에 대해 안내했다.
하루앞선 7일 광주 교육대 CCC에서는 교대CCC 출신 교사들과 교육대에 재학하고 있는 CCC 학생들과의 뜻깊은 만남의 시간이 이루어져 교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배들을 통해 경력 교사로서의 상황을 듣고 도전받는 좋은 기회가 있었다.
한편 이날 보건대학과 기독간호대에서는 ‘클래스미팅’이라는 행사를 통해 CCC를 소개했고, 미래세대의 주역이 될 젊은 대학생들에게 ‘복음’을 통한 참다운 삶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전남대 CCC에서는 새학기 첫 주 많은 신입생들이 동아리방에 찾아와 선배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담당 간사인 노명근 목사는 “새로운 친구들이 몰려와서 행복했습니다. 수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길 기도해 주세요. 복음이 전남대학교의 모든 신입생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라고 했다.
전남대 CCC는 지난 1일 개강예배와 함께 여호수아 기도회를 개최했으며, 3.1절 캠퍼스에 모여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배 후 자연대, 사회대를 순회하는 기도회를 통해 캠퍼스 곳곳을 누비며 새 학기를 열었다.
4일에는 광주CCC 재학생과 졸업생들로 구성된 캠퍼스 의료계 모임그룹인 ‘아가페’가 개강예배를 통해 의료를 통한 복음 전파와 지역 섬김을 위한 결단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조선대 CCC(이종태 간사) 역시 지난 2일 동아리 홍보를 통해 “학생회관 소속 기독교동아리인 조대?CCC에서 함께할 16학번 신입생을 찾습니다”라는 공고를 통해 “저희 CCC는 매년 100명이 넘는 신입생들과 다양한 단과대학의 선배들을 만날 수 있으며, 조선대 뿐만 아니라 광주에 14개, 전국 350개 대학에 CCC가 있기 때문에 넓은 인맥과 학교생활에 필요한 정보들도 함께 얻을 수 있답니다. 또한, CCC는 독보적으로 동구노인복지회관에서 봉사활동을 주관하고 있고, 작년에는 광주 유니버시아드에서 CCC 학생들을 봉사단으로 선발하여 활동했던 기록도 있습니다. 날씨 좋은 봄 날 함께 즐거운 소풍도 가고, 더불어 맛난 점심을 함께하는 점심모임도 준비되어있습니다. 방학 때는 해외에서 ‘복음’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많은 것들을 모두 CCC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편한 마음으로 학생회관 6107호로 방문해주셔요”라고 했다.
이어 담당 간사인 이종태 간사와 박민희 간사는 개강 첫날 2일 “캠퍼스는 오늘 개강 하고, 오늘부터 팀미팅과 날개달기를 시작 합니다. 예년에 비해서 확실히 참여 하고 싶다는 사람은 많이 없네요. 이게 대학의 현주소겠지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사는 순장들이 있어서 든든하고 소망이 있습니다. 팀미팅을 통해 꼭 연결되어야 할 지체들이 잘 연결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팀미팅으로 인해 순장들이 지치지 않고, 날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새 힘을 얻게 기도해주세요”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SNS엔 CCC 선배들인 89학번 박영종 씨가 “좋아요. 힘네세요”, 91학번 윤순식 씨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이혜선 씨는 “샬롬! 힘내세요, 순장님들!! 그런데 강의실이 엄청 멋지네요. 요즘 대학에서 공부하는 순장님들이 부러워요”라고 했으며, 조선대학교 기획예산팀에 근무하고 있는 김현일 씨는 90학번인 노명근 간사와 더불어 조선대와 전남대 모두를 위해 파이팅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조선대 CCC에서 현재 활동중인 김수민 학생은 지난달 졸업하는 선배들과의 모임에 앞서 “샬롬! 성령충만! 이번 주에는 졸업반 순장님들의 졸업식이 있었어요. CCC에서 함께 동역하며 주님 앞에 나아갔던 순장님들의 졸업식을 맞이하여 졸업반 순장님들과 함께 씨룸에서 모임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직도 순장님들을 떠나보내는 것이 믿겨지지않지만... 졸업반 순장님들이 세상가운데에서도 빛과 소금으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기도로 동역해주세요”라고 선배들과의 헤어짐에 대해 깊은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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